구원은 순간이다. 그러나 그 안에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. 구원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.그 순간, 우리는 중생하고,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며,하나님의 자녀가 되고,죄사함을 받는다.이 모든 변화는 한 순간에 일어나며,‘구원’은 이 모든 개념을 아우르는 하나의 선물이다.‘구원’, ‘중생’, ‘하나님의 자녀 됨’은서로 다른 개념이 아니다.이들은 모두 ‘구원’이라는 은혜 안에 포함되어 있다.우리가 은혜로, 아무 대가 없이 받은 단 하나는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입으로 시인하고,마음으로 믿음으로써 주어지는 구원이다.그러나 이 또한 우리의 능력이나 결단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.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이다.왜냐하면 우리는 본질적으로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.불완전한 존재가..